HOME 로그인회원가입 사이트맵

 

 

 

게시물 1,325건
   
신청 관련 상담이요
글쓴이 : 제이제인  (121.♡.80.204) 날짜 : 2017-07-12 (수) 15:50 조회 : 558
안녕하세요
수술과 전역 후 몇년 지나서 계속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몇차례 받았고, 최근 심해져
Mri까지 찍어보았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현재 다시 디스크가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끝이 계속 저리고 아파서 심한날은 잠을
잘 못 이룰 정도입니다..

부대내에서 81mm박격포라는 무거운 포를, 그 가운데에서도
직책상 가장 무거운 포열을 들었었습니다.

연대별 주특기 대회 대표로 저희 소대가 나가게 되어서
아침, 오후 저희 소대는 다른  업무도 다 빠지고 주특기 연습을 하였고
(기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몇주간 이루어 졌었습니다)
(당시 주특기 연습은 나눠진 포를 들고 최대한 빨리  연결시켜 발사직전 단계까지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연습과정속에 갑자기 허리와 특히 무릎통증을 심하게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병이란 계급과 소대내 분위기가 대회참가중, 훈련중엔
외진을 신청해서 부대밖 병원가는게 불가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눈치를 많이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att 대대급 훈련이었돈것 같습니다
그 훈련에 나가면서 더욱 악화되었고 저희는 행군때 군장이 아닌 저희 포를 매야하는데
포를 매다가 다리도 삐끗하면서 더욱 심해져 결국 행군도중 도저히 포는 못매겠다고 해
중간부터 당시 저희 분대장이 대신 매 주었습니다.
(소대내 당시 분위기를 알 수 있는게 당시 아픔을 호소하면서 도저히 못매겠다고 하는것도 눈치를  많이 주었고 훈련후 복귀해서도 분대장등의 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결국 복귀 후, 병원에 갔고 군의관님이 진단후 이건 무릎문제가 아니라 허리문제라며 당장
Mri를 찍어보자고 하셨고 mri를 보시자마자 수술과 수술후 전역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그 말을 들으신 소대장님은 군의관님과의 면담에서 행정병으로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전역을 막으려 하셨고, 하지만 상태가 심하다고 안된다고 하셨었슺니다.
결국 수술은 군부대가 아닌 서울에서 수술을 받았고 한달간 군병원 입원 후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30인데도 허리가 이렇게 불편한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그러던 와즁에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걸 알았고 저도 신청할 수 있는지, 또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3,4번 디스크 파열로 터져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절개수술을 하였습니다
질병공상처리를 받았었습니다.
입대전 제 기억으로는 허리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전혀 없습니다..허리가 아프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수술후부터는 항상 통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대전  단순한 물리치료기록까지 기억해내려하니.. 제ㅡ기억에 없는 기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청한다면 통과될 가능성이 있을까요..